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14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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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를 다 넣고 싶었지만 

목차의 내용이 핵심적인 것 같아 올리다가 포기했다.



오랜만에 인생에 도움이 되는 실용 서적을 읽어보기로 한다.

----감명 깊은 문구나 기억해야 할 문구를 정리해보고 느낀 점을 써보자.


돈이 일하지 않으면 자산은 줄 수 밖에 없다.

돈일 일하지 않으면 물가상승률만큼 자산이 감소할 수 밖에 없다. 

돈이 일할 수 있도록 금융지식을 깨우치고 활용해 나가야 한다.

정액분할매수보다 가치분할매수를 하자

5%룰이란 모든 지출항목에서 5% 지출을 줄이는 것으로 큰 고통 없이 당장 실천할 수 있어 어떤 것보다도 재테크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매일 1개 이상 경제신문을 읽어라

재테크 강좌를 들어라

비대면 채널보다 금융기관에 출입하라

전반적인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 전문 사이트, 주식 전문 사이트, 채권 전문 사이트, 보험 전문 사이트 등을 활용하면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경기후퇴와 금융시장 붕괴가 가시화되자 그해 12월에 제로금리를 선언하고 대형 금융기관에 대해 긴급자금을 수형해 기사회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경기가 다시 둔화될 조짐을 보이자 추가 양적완화 조치 등을 총 3번에 걸쳐 진행했다. 그리고 유동성 공급만으로 금리하락, 대출증가, 위험자산 가격상승, 달러화 약세 등을 기대하며 제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늘려가겠다는 목적을 달성했다.

문제는 제로금지에 가까운 저금리와 달러화 약세로 풍부해진 유동성 자금이 원자재 및 이머징마켓으로 흘러들어가 위험자산 버블을 야기하고 경제는 그대로인 상태에서 제품의 가격이 올라가 물가가 상승하는 코스트푸시 인플페이션을 점증시킨다는 것이다.

결국 유동성 공급에 의한 경기회복은 인플레이션을 불러오고 인플레이션은 기준금리 인상을 기준금리 인상에 의한 양적긴축 조치는인플에이션으로 불태우고 싶어 했던 재정적자 이자에 대한 부담과 경기침체로 나타날 수 있어 딜레마이다.

버블의 붕괴를 필연적으로 경기침체로 다가온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만 오지 않으면 버블은 더 큰 버블을 만들며 생존한다.

만약 원자재 가격이 올라 물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자 금리를 인상하게 되고, 대출을 억제해 주식시장은 하락하게 된다. 

또한 원화가치가 하락해 환율이 상승하면 주식시장은 상승하마 수입하는 원자재 가격이 올라 물가를 압박하게 되고 다시 금리 인상을 통한 긴축으로 주식시장은 하락하게 된다.

반드시 금리가 인상되거나 환율이 하락했다고 주가가 하락한다는 공식은 적용되지 않는다.

주식이 가장 많이 상승할 때는 금리도 동반 상승할 때다. 금리가 상승한다는 것은 그 만큼 기업이나 개인이 돈을 빌려가서 투자를 한다는 것이고, 경기가 회복기이거나 확장기이기 때문이다.

결국 경기가 좋아질수록 금리도 오르고 주가도 오르게 된다. 그러고 나서 경기는 후퇴기 침체기로 접어들면서 다시 금리가 인하되고 주가도 떨어지는 등 순환한다.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져 수출품목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트린다. 결국 환율에 민감한 수출 주도형 기업의 주가는 하락한다.

반면에 환율의 하락은 수입품과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져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기업은 낮은 조달금리와 상대적인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상품을 싸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소비자가 소비에 더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되므로 내수형 기업의 주가부터 상승하게 되고 수출주도형 기업이라 하더라도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한 주가는 다시 상승한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기업 / 환율이 내리면 내수기업으로 투자하자.

현재 경기가 호황기인지 불황기인지 경제종합지수를 보며 전망할 필요가 있다

선행지수는 보통 6~7개월 경기와의 시차가 있다.

 향후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면 장기 시장금리는 오른다.

기준금리 상향 -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격의 하락 - 원화가치 상승 - 환율하락 

경기 회복, 성장 - 금리 상향 - 해외자금 유입 -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활성화 - 환율하락

금리 상승기에는 단기 상품에 투자하라 하는데 금리 상승기에는 뭘 투자해도 재미있다.

펀드투자는 3년 이상해야 수익이 난다

자신만의 금리, 환율, 주식, 채권, 펀드 등 섹터별로 세분화된 금융노트를 만들어서 신문이나 인터넷에 게재된 금융상승이나 

기사를 스크랩하고 금융사의 데일리 리포트나 경제분석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황금분할식 투자 -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

금융장세 - 주식상승, 금리하락, 실적하락 / 금리하락 수혜주, 초우량기업 금융주

/ 자금수요 감소, 금리인하, 물가안정, 연간소비 지출 증대

실적장세 - 주식상승, 금리상승, 실적상승 / 장기간 안정적으로 상승 / 소재산업주, 가공산업주, 업종순환상승주

역금융장세 - 주가하락, 금리상승, 실적상승 / 후퇴기 / 중소형주, 저per주 / 실질이자율 상승,

내구소비재 수요 감소, 생산활동 위축

역실적 장세 - 주가하락, 금리하락, 실적하락 / 부분적 투매현상 / 내수관련주, 자산주, 후반에 초우량주 /

재고누적, 실업률 가속, 부도기업, 정부의 금리인하 / 경기부양책


펀드는 설정일로부터 3년 이내일 때가 가장 수익률이 좋다.

우량 자산운용사의 대표적인 신규펀드를 택해야 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상위 10개 자산운ㅇㅇ사가 설정한 10대 주식형펀드를 대상으로 총 100개의 경과 기간별 상대수익률을 비교해 어느 정도 투자의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수수료는 후취형 펀드가 유리하다.

c클래스를 이용해 3년 이내 중단기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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